비즈니스 그룹 '루스키 크랩'은 2023년에 대중국 살아있는 게류 공급량을 71%로 늘렸다
2023년 실적에 따르면 비즈니스 그룹 '루스키 크랩'의 어선단은 11.7천 톤의 게류를 어획했다. 이는 극동 어장에서 왕게와 프리미엄 종류의 게를 어획하는 모든 기업의 총 어획량의 20%에 해당한다. 화사는 회계 기간 동안에 할당받은 어획량의 99.2%를 어획했다.
경매 결과에 따른 투자 의무 일환으로 회사는 극동 지역에서 현대식 게잡이 어선 6척을 추가로 건조하고 문류 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지난해 비즈니스 그룹 '루스키 크랩'은 대중국 살아있는 게류 공급을 8.6천톤까지 늘렸으며 이는 2022년보다 71%로 증가한 수치이다.
'수출 흐름이 동방으로 전환하면서 대중국 러시아 전역의 왕게와 프리미엄 종류의 게 공급량이 65%로 증가했다. 이제 북방 어장의 게류 어업자도 어획물을 동방 시장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제품의 높은 품질 덕분에 비즈니스 그룹 '루스키 크랩'은 너무 크게 증가하는 경쟁 환경에도 불구하고 중국 방향에서 계속해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대중국 러시아산 살아있는 게류 공급량에서 «루스키 크랩»의 점유율은 28%에 달했다' 라고 비즈니스 그룹 '루스키 크랩' 대표이사 알렉산드르 사포지니코브가 말했다.
회계 기간 동안 회사의 제품은 러시아, 일본, 중동 국가, 한국, 멕시코 시장으로도 수출되었다.
회사는 지속적으로 제품 범위를 확장하여 현재로서는 심층 가공 제품을 포함하여 21개 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2023년에는 여러 종류의 프리미엄 통조림 식품과 여러 종류의 진공 포장 게살등 소매 제품 생산이 시작되었다.
한 해 동안 비즈니스 그룹 «루스키 크랩»의 게류잡기 어선단은 39 척까지 늘렸다. 어선단에는 국가 투자 할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회사가 건조한 현대식 게잡이 어선 '카피탄 알렉산트로브'가 포함됐다. 이 어선은 프로젝트5712LS의 러시아 선박 중에 먼저 어획을 시작한 어선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2024년부터 비즈니스 그룹 '루스키 크랩'은 태평양 북서부 서브존에서 18.2천톤의 게류를 어획할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 이는 극동 어장 내 최대 규모의 게류 어획 할당량이다.
새로운 할당량은 2023년10월 투자 할당 프로그램 2단계 경매에서 할당받았다. 할당액은 517억 루블에 달했다. 경매 결과에 따른 투자 의무 일환으로 회사는 극동 지역에서 현대식 게잡이 어선 6척을 추가로 건조하고 문류 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젝트의 구현은 올해부터 시작될 것이다.
다른 활동 영역에서 회사가 달성한 중요한 성과 중에는 어업과 관련 특성화 전문 교육 개선에 투자하는 '프로페시오날리테트' 연방 사업 참가, 젊은이들을 업계로 끌어들이기 위한 자체 진로지도 프로젝트 출범, 전러시아상 지역적 단계 국제 협력 및 수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해 최고 수출자' 또다시 수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