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단 및 조업지
당사 선단은 북서 태평양 해역인 베링 및 오호츠크, 동해에서 조업을 하고 있다. 선단은 활게를 어획하고 운반하는 조업선과 활게를 가공하여 냉동 섹션제품으로 처리하는 조업선으로 구분된다.
12드넓은 조업 수역은 연간 12개월 내내 크랩 조업을 가능하게 한다.
당사 선단은 북서 태평양 해역인 베링 및 오호츠크, 동해에서 조업을 하고 있다. 선단은 활게를 어획하고 운반하는 조업선과 활게를 가공하여 냉동 섹션제품으로 처리하는 조업선으로 구분된다.
«러시안 크랩» 그룹 선단은 활게 제품 어획 및 보관, 냉동 제품을 가공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
활게를 어획 및 운반할 수 있는 조업선의 경우, 활게는 살균장치를 통해 필터링된 해수가 공급되는 수조에서 보관된다. 수조 내엔 해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산소를 꾸준하게 공급한다.
가공을 할 수 있는 조업선의 경우 조업된 활게를 바로 냉동 섹션 제품으로 가공한다. 냉동 섹션 제품 가공은 HACCP기준에 따라 생산된다.
«러시안 크랩» 그룹 조업은 MSC기준에 따라 인증된다.